박수홍♥김다예 딸, 머리숱 폭발하는 생후 3일 신생아 “헬멧이야?”

김명미 2024. 10. 1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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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부부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포착됐다.

10월 16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 딸 계정에는 전복이(태명)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3일 된 딸 전복이의 깜찍한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전복이 우는 거 왜 이렇게 귀엽. 머리는 까만 헬멧이야? 뭐야?"라는 글을 덧붙이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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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부부 딸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포착됐다.

10월 16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 딸 계정에는 전복이(태명)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3일 된 딸 전복이의 깜찍한 모습이 담겼다.

건강하게 태어난 전복이는 침대에 누워 우렁차게 울고 있는 모습. 특히 전복이의 남다른 머리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전복이 우는 거 왜 이렇게 귀엽. 머리는 까만 헬멧이야? 뭐야?"라는 글을 덧붙이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23살 연상 연하로, 지난 2022년 12월 혼인신고를 한 지 1년 5개월 만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올해 초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얻었다. 김다예 씨는 지난 14일 제왕절개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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