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팬츠와 트렌치코트로 가을 패션 선보인 '패셔니스타 김나영'
방송인 김나영이 빨간 팬츠와 트렌치코트를 착용하여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김나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손이 자유로워서 자주 들고 다니는 가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나영은 빨간 팬츠와 트렌치코트를 입고 보테가베네타 가방을 매치하여 가을 분위기를 한껏 만끽한 사진을 올려 화제이다. 또한 그레이 재킷과 베이지색 팬츠와 함께 위와 같은 보테가베테나 가방으로 다양한 코디를 연출한 사진을 올렸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하며 슬하에 둔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김나영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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