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링크, 가입한 줄 몰랐던 국제전화비 청구…방미통위 조사
2026. 1. 14. 13:15
어르신 등을 상대로, 의사를 명확히 확인하지 않고 국제전화 일부 서비스를 가입시킨 사례가 발견됐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와 같은 내용과 관련해 SK텔링크를 조사 한다고 밝혔습니다.
방미통위는 SK텔링크의 국제전화 서비스 중 올패스·올투게더 요금제에 명확한 동의 없이 가입됐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실태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점검에서 가입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이용계약을 맺은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소지가 발견돼, 사실조사로 전환하고 위법성 여부를 판단할 계획입니다.
SK텔링크는 해당 요금제 가입 후 이용 이력이 없는 경우를 대상으로 계약 해지와 납부 요금 전액 환불을 진행 중입니다.
#SK텔링크 #국제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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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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