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군체’, 200만 관객 돌파…관람객 평가는?
KBS 2026. 5. 26. 07:01
안녕하십니까, '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전지현 씨 주연의 영화 '군체'가 극장가에서 압도적 인기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군체의 흥행 열기와, 작품을 본 관객들의 평가는 어떤지도 함께 확인하시죠.
["건물 옥상까지만 가면 우리 다 살 수 있는 거잖아요."]
'군체'의 관객 수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 개봉한 '군체'는 4일째인 24일 오전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고 5일째인 어제는 2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앞서 관객 1,600만 명이 관람한 '왕과 사는 남자'를 포함해 올해 개봉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흥행 속돕니다.
군체의 초반 인기에는 연상호 감독과 주연 배우들, 그리고 한국형 좀비물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평간데요.
개봉 후 첫 주말을 보낸 현재, 군체를 실제 관람한 관객들이 포털 사이트와 영화관 홈페이지에 남긴 평점은 10점 만점에 8점대고요.
관객들은 주로 작품의 높은 몰입감과 배우들의 연기력을 극찬한 반면, 예측 가능한 전개와 감독 특유의 묵직한 세계관이 다소 아쉽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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