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겨 보이고 싶거나 데이트 연습하고 싶다면…'못생긴 남자' 빌려드려요"

신수정 2024. 7. 16. 0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못생긴 남성을 빌려주는 이색 사업이 일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전직 코미디언 시노하라 루이(34)는 2020년부터 X(옛 트위터)를 통해 '추남 대여 서비스(렌탈 부사이쿠)'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바로 '추남'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자신을 대여해 주는 것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못생긴 남성을 빌려주는 이색 사업이 일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못생긴 남성을 빌려주는 이색 사업이 일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추남 대여 서비스(렌탈 부사이쿠)'의 홍보. [사진=시노하라 루이 SNS]

지난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전직 코미디언 시노하라 루이(34)는 2020년부터 X(옛 트위터)를 통해 '추남 대여 서비스(렌탈 부사이쿠)'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바로 '추남'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자신을 대여해 주는 것이다.

시노하라는 이 사업에 대해 "눈에 띄고 싶어 하는 평범한 남성 옆에 서 있거나, 잘생긴 남성과의 데이트를 연습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자신이 연습 상대가 돼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패션 브랜드를 상대로 못생긴 모델로 활동할 수 있다"고도 밝혔다.

또 그는 "추남(본인)을 괴롭힐 순 있지만, 너무 심하게는 안 된다"고도 덧붙였다.

못생긴 남성을 빌려주는 이색 사업이 일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추남 대여 서비스(렌탈 부사이쿠)' 홍보. [사진=SCMP]

대여 비용은 2~3시간에 1만 엔(약 8만5000원)으로 음식값과 교통비는 고객이 모두 지불해야 한다.

이 사업을 소개하는 그의 게시물에는 좋아요 3만6000개가 달렸고, 서비스 요청도 30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