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연탄과 함께 전하는 지역사회 온정 '훈훈'

송원영 기자 2022. 11. 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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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겨울 한파가 시작된 30일 고려아연 임직원들과 적십장 봉사원들이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고무장갑을 낀 봉사원들은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취약계층에 전달할 연탄을 분주히 날랐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참석자들은 행정기관의 추천으로 선정된 취약계층 75세대에 연탄 12,750장과 백미 750kg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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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75세대에 연탄 12,750장· 백미 750kg 전달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고려아연 임직원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2022.11.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고려아연 임직원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2022.11.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고려아연 임직원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2022.11.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고려아연 임직원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2022.11.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고려아연 임직원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2022.11.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전국에 겨울 한파가 시작된 30일 고려아연 임직원들과 적십장 봉사원들이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고무장갑을 낀 봉사원들은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취약계층에 전달할 연탄을 분주히 날랐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참석자들은 행정기관의 추천으로 선정된 취약계층 75세대에 연탄 12,750장과 백미 750kg을 전달했다.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고려아연 임직원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2022.11.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고려아연 임직원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2022.11.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고려아연 임직원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2022.11.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고려아연 임직원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2022.11.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고려아연 임직원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2022.11.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고려아연 임직원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2022.11.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고려아연 임직원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2022.11.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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