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임신 20주에 체중 46kg…“입덧 너무 심해” (‘편스토랑’)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9. 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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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입덧으로 힘든 근황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둘째 '복덩이'와 만날 날을 기다리는 이정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현은 임신 20주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임신 20주 산모 이정현의 체중이 46kg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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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입덧으로 힘든 근황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둘째 ‘복덩이’와 만날 날을 기다리는 이정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현은 임신 20주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이정현은 본격적인 검진 전 키와 체중을 측정했다. 이때 이정현의 체중을 본 패널들은 충격에 빠졌다.

임신 20주 산모 이정현의 체중이 46kg이었던 것. 이정현은 “입덧을 너무 심하게 했다. 3kg이 쪘다가 4kg이 빠졌다. 너무 토를 해서 먹을 수가 없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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