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대북송금 수사검사 탄핵청문회 다음 달 2일 개최
정상빈 jsb@mbc.co.kr 2024. 9. 23. 1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 청문회를 열기로 의결했습니다.
법사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박 검사 탄핵소추 사건 청문회를 다음 달 2일 여는 내용의 계획서와 서류제출 요구서를 의결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 청문회를 열기로 의결했습니다.
법사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박 검사 탄핵소추 사건 청문회를 다음 달 2일 여는 내용의 계획서와 서류제출 요구서를 의결했습니다.
법사위는 또, 무분별한 기소를 막기 위해 유죄 판결 비율을 검사 근무평가에 반영시킨 법안, 또, 수사기관의 자의적인 법 적용을 처벌하는 이른바 '법 왜곡죄' 법안을 1소위원회에 보내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39291_3643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남부지방 호우 피해 복구에 최선 다해달라"
- [단독] 인천에서 교사 상대로 딥페이크 합성물 만든 학생 '퇴학' 처분
- 법사위 대북송금 수사검사 탄핵청문회 다음 달 2일 개최
- MBK "고려아연 대항공개매수 나서는 것 '배임 리스크'"
-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숙소 이탈 후 연락두절
- "'어?!' 남편 외마디에 앞 보니 눈앞에 역주행 차량이‥"
- "아침인데 달이 잘 보이네" 카메라 켰다가 다들 '깜짝'
- 물바다 '둥둥' 건너뛰다 '미끌'‥김해男 영상 보니 '철렁'
- [와글와글] 할아버지가 건넨 편지‥열어보고 '경악'
- '확률 조작' 219억 원 보상‥오늘부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