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쉽게 이해하고 책임있게 활용...'인공지능 리터러시' 신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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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도서가 출간됐다.
박 대표는 "보드게임을 통한 AI 리터러시 교육은 비판적 사고 함양과 디지털 격차 해소 등 여러 측면에서 효과적인 교육 방법"이라며 "몰입감 있는 환경에서 복잡한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 시 AI를 보다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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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력 향상 및 디지털 격차 해소"

인공지능(AI)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도서가 출간됐다.
15일 애플북스에 따르면 박점희 바론디지털교육연구소 대표는 최근 자신의 8번째 보드게임북 시리즈 '게임으로 교육을 즐기다, 인공지능 리터러시 보드게임북'을 출간했다. 책은 최근 AI 기술이 학교 디지털 수업 등 맞춤형 학습 지원 도구로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정작 관련 용어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효율적인 학습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정확한 원리를 이해하고 보드게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은 인공지능 리터러시의 이해와 인공지능 리터러시 보드게임 등 2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인공지능이 함께하는 세상으로 전환 △인공지능 리터러시의 개념 △교육 속으로 들어온 인공지능 △교육의 눈으로 바라본 인공지능 △인공지능 리터러시를 보드게임으로 진행하는 이유 등 개념 등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인공지능 키워드 탐사 게임 △머신러닝 대탐험 게임 △AI의 선택 및 윤리 문제 게임 △인공지능 리터러시 종합게임 등 보드게임으로 체험하도록 했다.
김갑수 서울교대 컴퓨터교육과 교수는 추천사에서 "모든 분야에 인공지능이 침투하는 시대에 이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학생들의 학습 과정에 맞췄고 친숙한 수업계획을 포함돼 있는 만큼 교실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박 대표는 "보드게임을 통한 AI 리터러시 교육은 비판적 사고 함양과 디지털 격차 해소 등 여러 측면에서 효과적인 교육 방법"이라며 "몰입감 있는 환경에서 복잡한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 시 AI를 보다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현재 한국미디어리터러시교육협회 대표이사이자 한국언론진흥재단 디지털미디어 교육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가족 프로그램 표준 강의안 집필진으로 활동 중이다. 전국 학교 및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등 기관에서 미디어 리터러시를 강의하고 있고, 저서로는 '교육과 만난 보드게임북 시리즈',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만나다', '과목별 블렌디드 러닝 실전 가이드북', 진로 탐색 보드게임북' 등이 있다.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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