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만든 역대급 SUV” 쏘렌토 압도하는 '블랙 킹 에디션' 공개

현대자동차가 최근 다양한 차량에 서로 다른 블랙 색상을 적용한 업데이트를 실시한 가운데, 중형 SUV 크레타가 킹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이번 크레타 킹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완성됐으며, 기존 크레타와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감성을 선보이고 있다.

외관 디자인의 블랙 포인트 강화

크레타 킹 리미티드 에디션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외관에서 시작된다. 전면부에는 글로스 블랙 페인트 피니시가 적용됐으며, 현대 로고 역시 매트 블랙으로 처리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측면에서는 ORVM(아웃사이드 리어뷰 미러)이 올 블랙으로 처리됐고, 18인치 휠은 블랙아웃 처리와 함께 레드 캘리퍼가 조합돼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블랙 사이드 실 가니시가 적용돼 측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후면부에는 킹 리미티드 에디션만의 전용 'KING' 엠블럼이 부착됐으며,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는 매트 블랙으로 마감됐다. 루프 레일과 상어 지느러미 안테나 역시 블랙으로 처리해 전체적인 디자인 통일성을 확보했다.

실내 곳곳에 스며든 킹 에디션 정체성

실내로 들어서면 킹 리미티드 에디션의 특별함은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발매트에는 'KING Edition' 배지가 적용됐으며, 같은 배지가 시트벨트와 헤드레스트 쿠션에도 새겨져 있어 특별 사양임을 강조하고 있다.

좌석에는 브라스 스티칭이 적용돼 고급스러운 마감재의 느낌을 선사한다. 키 커버에도 브라스 스티칭과 함께 'KING Edition' 배지가 부착돼 세심한 부분까지 특별 사양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독특하게도 액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 페달은 화이트 색상으로 마감돼 블랙을 중심으로 한 실내에서 포인트 역할을 하고 있다.

기능성 강화와 편의사양 확충

킹 리미티드 에디션에는 외관과 내관의 미적 변화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기능도 추가됐다. 대시캠이 기능적 사양으로 새롭게 탑재돼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지원한다.

편의사양 측면에서는 2열 승객을 위한 무선 폰 충전기가 추가됐으며, 수납공간을 갖춘 슬라이딩 암레스트가 적용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업그레이드돼 무선 어댑터가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기능을 탑재했다.

승객석에는 8웨이 파워 시트가 적용됐고, 승객석 워크인 디바이스도 추가돼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듀얼존 자동 공조 시스템이 적용돼 운전자와 승객이 각각 원하는 온도로 설정할 수 있게 됐다.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의 포지셔닝

크레타 킹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크레타의 실용성에 프리미엄 디자인 요소와 고급 편의사양을 더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한 통일된 디자인 컨셉트는 젊은 소비자층뿐만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외관에서 내관까지 일관되게 적용된 킹 에디션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단순한 색상 변경을 넘어선 완성도 높은 특별 사양으로 보인다. 18인치 블랙 휠과 레드 캘리퍼의 조합, 그리고 곳곳에 새겨진 전용 엠블럼은 소유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무선 충전, 듀얼존 공조, 파워 시트 등 실용적인 편의사양의 확충은 단순한 외관 변경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가치 향상을 보여준다.

중형 SUV 시장에서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크레타 킹 리미티드 에디션은 주목할 만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블랙 컬러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할 때, 이 같은 디자인 변화는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

현대자동차의 이번 크레타 킹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는 기존 모델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는 전략적 접근으로 해석되며, 향후 다른 모델군에도 유사한 프리미엄 특별 사양이 확대 적용될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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