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59㎏였던 M.I.B 시절 사진 공개 “지금은 85㎏”(신상출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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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강남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강남의 20대 시절, 힙합 그룹 M.I.B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붐은 "기무라 타쿠야 아니냐"며 감탄했다.
한편 '편스토랑' 출연진은 강남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며 "너무 귀엽다", "잘생겼다", "어릴 때부터 연예인 할 외모였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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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3월 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강남이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했다.
강남의 20대 시절, 힙합 그룹 M.I.B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붐은 "기무라 타쿠야 아니냐"며 감탄했다.
강남은 M.I.B 시절 사진에 대해 "이때 59kg이었다. 지금은 85kg이다"라고 고백했고 류수영은 "60kg까지 빼니까 정말 다르다. 우리도 살을 빼보자. 나도 70kg 정도일 때는 괜찮았다. 지금은 나도 너랑 비슷하다"고 공감했다.
스페셜 MC 한해 역시 VCR을 보며 "살 찐 모습을 보니까 남일같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편스토랑' 출연진은 강남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며 "너무 귀엽다", "잘생겼다", "어릴 때부터 연예인 할 외모였네"라고 감탄했다. 강남은 "끼가 많아서 계속 춤만 췄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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