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나래에너지서비스,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4배 넘는 자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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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에너지서비스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보다 4배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나래에너지서비스는 총 1500억 원 모집에 65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4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나래에너지서비스는 최대 2500억 원의 증액발행을 고려하고 있다.
2012년 7월 위례에너지서비스(위례발전소)로 설립된 나래에너지서비스는 경기 하남 학암동 일원에 450MW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해 2017년 4월 상업가동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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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에너지서비스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보다 4배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나래에너지서비스는 총 1500억 원 모집에 65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3년물 1000억 원 모집에 5000억 원, 5년물 500억 원 모집에 15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나래에너지서비스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3년물은 ―10bp, 5년물은 ―8bp에 목표액을 채웠다.
24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나래에너지서비스는 최대 2500억 원의 증액발행을 고려하고 있다.
2012년 7월 위례에너지서비스(위례발전소)로 설립된 나래에너지서비스는 경기 하남 학암동 일원에 450MW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해 2017년 4월 상업가동을 개시했다. 2020년 1월 나래에너지서비스를 흡수합병하고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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