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돌아오더니.." 블랙 수트 하나로 다시 레전드 미모 찍은 48세 하지원

배우 하지원 님이 영화 '비광' 제작발표회에 등장하며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6년 만의 스크린 복귀로도 관심을 모았지만, 이날 유독 시선을 사로잡은 건 화려한 드레스가 아닌 블랙 수트였는데요.

오랜 공백이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미모와 세련된 분위기까지 더해지면서 다시 한번 '역시 하지원 님'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하지원 님은 원숄더 드레이프 블라우스와 부츠컷 팬츠를 매치한 올블랙 스타일을 선택했습니다.
한쪽 어깨를 자연스럽게 드러낸 디자인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살렸고, 허리선을 따라 흐르는 드레이프 디테일이 우아함을 더했는데요.

여기에 길게 떨어지는 부츠컷 팬츠가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만들면서 화려한 장식 없이도 완벽한 비율이 돋보였습니다.
액세서리를 과감하게 덜어낸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목걸이나 화려한 주얼리 대신 시계 정도만 더해 수트의 실루엣과 하지원 님의 분위기가 그대로 살아나도록 연출했는데요.

블랙으로 전체 컬러를 통일하면서 시크한 카리스마와 여성스러운 우아함을 동시에 보여줬습니다.
특히 올해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변함없는 비주얼도 화제가 됐습니다.
자연스럽게 넘긴 긴 헤어와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 탄탄한 실루엣이 어우러지면서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분위기를 보여줬는데요.

오히려 힘을 뺀 스타일링 덕분에 하지원 님 특유의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더욱 돋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번 제작발표회에서는 유행을 좇은 화려한 스타일보다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선택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6년 만의 스크린 복귀라는 특별한 자리에서 블랙 수트 하나만으로 다시 레전드 미모를 보여준 하지원 님.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배우의 존재감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 근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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