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홍콩, 지난해 스타트업 최다인 5,221개

사카키바라 켄 기자/ [번역] 이경 2026. 1. 29. 13:4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지난해 홍콩의 스타트업 수가 5,221개로 집계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창업 생태계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정부 투자진흥청(인베스트 홍콩)에 따르면, 2025년 홍콩 내 스타트업 수는 전년 대비 11.2% 증가한 5,221개로 집계됐다. 종사자 수는 11.9% 늘어난 1만 9,753명이었다.

 

업종별로는 핀테크(IT 기반 금융 서비스) 분야가 591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보·컴퓨터·테크놀로지(529개), 바이오테크놀로지(326개), 교육·학습(315개), 헬스케어·의료(313개) 순으로 집계됐다.

 

창업자의 출신지를 보면, 홍콩 출신이 67%를 차지했고, 역외 출신은 33%였다. 역외에서 홍콩으로 돌아온 창업자는 전체의 1%에 그쳤다. 역외 출신 창업자 가운데서는 중국 본토 출신이 5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