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겸 "솔직히 좀 충격적…세븐틴 멤버들 싸움 탓에 속상했다" [RE:뷰]

남금주 2026. 1. 2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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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도겸이 해리포터 사건에 관해 밝혔다.

도겸은 세븐틴 정기 모임 때 있었던 해리포터 사건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도겸은 "제가 주최자였다. 런던에서 해리포터 콘셉트로 다 같이 코스프레를 했다. 제가 한국에서 구매해서 멤버들 방 앞에 한 명씩 다 놨다"라고 콘셉트를 밝혔다.

혜리가 "다음 파티 때 코스프레를 할 의향이 있냐"고 묻자 도겸은 "저희 자컨 '고잉세븐틴'에서 멤버들이 미안하다고 하고, 해리포터를 한 번 더 하자고 했다"라며 시즌2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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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세븐틴 도겸이 해리포터 사건에 관해 밝혔다.

23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혤스클럽' 도겸 편이 공개됐다.

이날 세븐틴 도겸은 촬영일 기준으로 세븐틴 정기 모임을 곧 한다고 밝혔다. 도겸은 "이번엔 승관이가 주도한다. 콘셉트가 있기보단 연말 파티 느낌으로 한다"라며 완전체가 모인다고 했다.

도겸은 세븐틴 정기 모임 때 있었던 해리포터 사건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도겸은 "제가 주최자였다. 런던에서 해리포터 콘셉트로 다 같이 코스프레를 했다. 제가 한국에서 구매해서 멤버들 방 앞에 한 명씩 다 놨다"라고 콘셉트를 밝혔다.

이어 도겸은 "식당에 갔는데, 멤버들끼리 싸움이 났다. 사소한 걸로 싸웠다"라며 우지, 버논, 에스쿱스, 민규 등 각자의 입장이 있을 거라고 말했다. 도겸은 "제가 주최자니까 싸움이 나니까 너무 속상했다. 다 같이 마법 부리면서 신나는 분위기를 생각했는데, 그런 게 아니었다"라며 해리포터 코스프레 한 상태에서 싸우고 밥을 먹었다고 전했다.

멤버 몇 명은 바닥에 지팡이를 버리고 갔다고. 도겸은 "전 추억을 남기고 싶었다. 언제 저희가 런던에 가서 코스프레를 하고 추억을 남기겠냐. 근데 갑자기 싸움이 번져"라고 속상해했다. 혜리가 "다음 파티 때 코스프레를 할 의향이 있냐"고 묻자 도겸은 "저희 자컨 '고잉세븐틴'에서 멤버들이 미안하다고 하고, 해리포터를 한 번 더 하자고 했다"라며 시즌2를 기대했다.

도겸은 "풀렸냐"는 질문에 "버리지 않으면 괜찮을 것 같다"라며 "솔직히 좀 충격이긴 했다. 하지만 괜찮다. 너무 사랑하는 멤버들이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겸X승관은 지난 12일 미니 1집 '소야곡'을 발매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혜리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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