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경량 바람막이의 실체와 아웃도어 브랜드 대비 20분의 1 가격으로 봄 외출복을 해결하는 방법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얇은 바람막이 하나 사야겠다 싶어서 아웃도어 매장에 들렀다가 가격표를 보고 돌아선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것입니다.
유명 브랜드 바람막이는 5만 원에서 10만 원을 훌쩍 넘깁니다.
한두 달 입고 여름이 오면 옷장에 넣어둘 옷에 그 돈을 내기가 부담스럽습니다.
그런데 다이소가 이 고민을 단돈 5,000원에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올해 3월 다이소는 나일론 경량 집업 바람막이, 후드 집업 바람막이, 여성 크롭 바람막이, 나일론 스트레이트 팬츠 등 봄 경량 의류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가격은 모두 5,000원 이하입니다.
올해 2월 다이소 의류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40퍼센트 증가했고, 1월에는 약 180퍼센트가 올랐습니다.
두 달 연속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고 있을 만큼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5,000원짜리 바람막이가 과연 쓸 만할까 의심하실 수 있습니다.

다이소 경량 바람막이는 나일론 소재로 바람 차단과 발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나일론은 아웃도어 브랜드 바람막이에도 가장 많이 쓰이는 소재입니다.
가격이 싼 이유는 소재가 다른 것이 아니라 브랜드 로고값과 유통 마진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다이소는 자체 기획으로 제조사에 직접 발주하고, 매장에서 바로 판매하기 때문에 중간 유통 비용이 거의 없습니다.

봄 산책 나갔다가 갑자기 바람이 세져서 추웠던 경험, 있으실 것입니다.
차에 다이소 바람막이 한 벌을 접어서 넣어두면 급할 때 바로 꺼내 입을 수 있습니다.
경량 나일론이라 접으면 주먹만 한 크기가 되어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좋습니다.
다이소 의류 라인업은 2022년 100여 종에서 현재 600여 종 이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바람막이뿐 아니라 조거 팬츠, 기모 파자마, 냉감 내의까지 일상복 전반으로 카테고리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10만 원짜리 바람막이를 사면 한 벌을 아끼며 입게 되지만, 5,000원짜리를 사면 부담 없이 자주 입고 빨 수 있습니다.
올봄 다이소 의류 코너에 한번 들러 보십시오.
5,000원으로 봄 외출복 고민이 한 번에 해결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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