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km 가는 초대형 세단” G90보다 싸고, 감성도 완벽한 허점 없는 車

사진=화웨이

화웨이가 드디어 초대형 전기 세단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마에스트로 S800’은 메르세데스 마이바흐나 G90과 정면 대결을 예고하며 실내를 먼저 공개했다.

외형만큼이나 강렬한 내부는 고급감과 기술력의 결합체로, 하이엔드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판을 예고한다.

‘눈으로 체감하는 고급감’,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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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팅 디스플레이가 운전석과 조수석을 감싸며 하이퍼스크린을 떠올리게 하고, 금속 스피커 그릴과 전동 버튼, 듀얼 무선 충전 패드까지 촘촘하게 고급 사양이 배치됐다.

스웨이드 감성의 직물과 천연 가죽 조합은 ‘중국차’라는 편견을 무너뜨릴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진짜는 2열에 있다, 퍼스트 클래스 수준의 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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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클라이닝 시트와 발받침, 고급 가죽 우드 콘솔, 샴페인 홀더까지 완비된 2열은 비행기 1등석 그 자체다.

특히 조수석을 앞으로 밀어 공간을 확보하는 기능은 뒷좌석 중심의 세단 철학을 분명히 보여준다.

천장에는 별빛 조명까지 적용돼 감성 품질을 끌어올렸다.

700km 주행, 압도적 체급과 효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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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5,480mm, 휠베이스 3,370mm의 압도적 크기에 94.4kWh 배터리를 얹어 최대 702km(CLTC 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연장 주행형은 63.3kWh 배터리로 258~311km 주행거리 예상. 거대한 차체에 실용성과 효율을 모두 담았다.

가격까지 놀랍다, 진짜 싸움은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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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S클래스보다 6천만 원가량 저렴한 약 1억 3,700만 원의 시작, 이 정도 사양에 이 가격이라면 경쟁 브랜드들이 긴장할 만하다.

초호화 전기차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마에스트로 S800,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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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기술, 공간, 주행거리, 그리고 가격까지 마에스트로 S800은 단순한 신차가 아니다.

초대형 전기 세단 시장의 질서를 흔들 진짜 경쟁자다. 진짜 전기차 전쟁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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