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넉살 "악착같이 행복하게 잘 살겠다"

박세연 2022. 9. 2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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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넉살(35)이 신부를 공개했다.

래퍼 넉살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동엽이형의 말씀처럼 악착같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넉살은 지난 24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넉살의 신부는 6세 연하의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약 2년 열애 끝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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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넉살 인스타그램
'새신랑' 넉살(35)이 신부를 공개했다.

래퍼 넉살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동엽이형의 말씀처럼 악착같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넉살은 지난 24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넉살의 신부는 6세 연하의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약 2년 열애 끝 결혼에 골인했다.

넉살은 2017년 엠넷 '쇼미더머니6'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래퍼다.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 고정 출연 중이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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