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대가 되면 행복의 기준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젊을 때는 자식이 잘되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었다면, 이제는 소소한 일상에서 기쁨을 찾게 됩니다.70대 여자들이 가장 행복하다고 꼽은 순간 네 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침에 아픈 데 없이 눈을 뜰 때
밤새 푹 자고 아침에 몸이 가볍게 일어나는 날이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70대가 되면 알게 됩니다. 작은 아침 산책이 그 행복을 더 크게 만들어 줍니다.

오랜 친구와 수다를 떨 때
수십 년 알고 지낸 친구와 마주 앉아 옛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 눈치 보지 않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마음을 젊게 만듭니다. 친구와의 수다는 최고의 보약입니다.

내가 만든 음식을 누가 맛있게 먹을 때
정성껏 만든 반찬을 이웃이나 손주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누군가에게 여전히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기쁨입니다. 나누는 기쁨이 하루를 따뜻하게 채워 줍니다.

나를 위한 작은 선물을 할 때
평생 가족을 위해서만 돈을 쓰던 엄마들이 처음으로 자신을 위해 꽃 한 다발, 옷 한 벌을 살 때 행복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나를 아끼는 작은 행동이 마음에 큰 위로가 됩니다. 70대에는 나 자신을 챙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70대 여자들의 행복은 거창한 데 있지 않았습니다. 건강한 아침, 친구와의 수다, 나누는 기쁨, 그리고 나를 위한 작은 선물이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오늘은 나를 위해 꽃 한 송이를 사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 작은 선물이 생각보다 큰 행복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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