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내가 만난 선수 중 최고였는데..." 친구 손 잡아준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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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워커(30)가 동갑내기 친구 손흥민(30)을 향해 "여전히 최고"라고 치켜세웠다.
하지만 워커는 손흥민이 "여전히 최고"라고 치켜세웠다.
2일 워커는 영국 언론 BBC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최근 컨디션 난조를 겪고 있지만 원래 좋은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은 여전히 환상적인 능력을 지녔다. 인간성도 훌륭하다"며 "여전히 최고 수준이다. 내가 만난 축구 선수 중 가장 멋진 남자"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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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카일 워커(30)가 동갑내기 친구 손흥민(30)을 향해 "여전히 최고"라고 치켜세웠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2부)와의 '2022/23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5라운드(16강전)에 풀타임을 뛰었다.
2경기 만의 선발출전이었지만 이렇다 할 활약 없이 토트넘의 0-1로 패배를 지켜봤다. 영국 언론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 대해 "많이 뛴 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경기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혹평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5골에 그치고 있다. 지난 시즌 23골을 넣으며 공동 득점왕에 오른 것에 비하면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이다. 팬들과 전문가들도 아쉬움을 내비치고 있다.
하지만 워커는 손흥민이 "여전히 최고"라고 치켜세웠다. 2일 워커는 영국 언론 BBC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최근 컨디션 난조를 겪고 있지만 원래 좋은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은 여전히 환상적인 능력을 지녔다. 인간성도 훌륭하다"며 "여전히 최고 수준이다. 내가 만난 축구 선수 중 가장 멋진 남자"라고 극찬했다.
두 선수는 과거 토트넘에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한솥밥을 먹으며 우정을 쌓았다. EPL 최고 풀백으로 거듭난 워커가 2017년 맨체스터 시티로 떠나면서 다른 팀에서 뛰게 됐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pjhwak@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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