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직무배제… 윤 대통령, 월급 '2124만원' 받을까

윤채현 기자 2024. 12. 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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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사태 이후 직무에서 배제된 윤석열 대통령 월급 수령에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임기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통상 공무원 월급은 17일에 지급되는데 직무 배제 이후의 급여를 제외하고 지급해야 한다는 것이 다수 국민의 의견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월급의 10%를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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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월급 수령 여부에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계엄 선포 관련 대국민 담화를 하는 모습. /사진=KTV 캡처
비상계엄 사태 이후 직무에서 배제된 윤석열 대통령 월급 수령에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임기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들 사이에서는 직무를 수행하지 않는 기간에는 월급 지급도 정지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9일 국가공무원 보수 규정에 따르면 대통령 연봉은 2억5494만원이다. 12개월로 나누면 월 급여는 세전 2124만원, 세후 약 1400만원에 이른다.

통상 공무원 월급은 17일에 지급되는데 직무 배제 이후의 급여를 제외하고 지급해야 한다는 것이 다수 국민의 의견이다.

다만 대통령 급여 내역이 비공개인 만큼 실제 지급 여부와 금액은 확인이 어려워 논란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월급의 10%를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윤채현 기자 cogus02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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