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깜놀한 욕망아줌마의 피부묘기증 고백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갑자기 생긴 피부묘기증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사진=박지윤 SNS

박지윤은 "아침부터 피부 고백. 저는 피부묘기증 환자다. 이안이 출산 직후에 생겼는데 미친 듯이 가려워서 긁고 나면 고양이가 할퀸 듯이 자국이 선명하게 남는다고 해서 묘기증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최근 개인사로 인해 세간의 집중을 받고 있는 터라 이와 같은 고백에 모두를 놀래게 만들었어요.

박지윤이 앓고 있다는 피부묘기증은 두드러기의 일종으로, 물리적인 원인에 의한 두드러기로 분류됩니다.

피부를 어느 정도 이상의 압력을 주어 긁거나 누르면, 그 부위에 국한되어 두드러기와 유사하게 가렵고 붉게 변하면서 부어오르는데요.

사진=박지윤 SNS

그 결과 마치 피부에 글씨를 쓴 듯한 양상으로 보이기도 하죠!

이어 박지윤은 "사실 매일 항히스타민제를 잘 먹으면 문제없다. 그런데 살다 보면 약을 놓치는 날도 있고 비이오리듬이나 환경, 먹은 음식 때문(?)인지 주체할 수 없이 미친 듯이 가려운 날이 있다. 그럴 때는 피가 맺히도록 긁는 것 외엔 할 수 있는 게"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JDB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실 피부묘기증의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다고 해요. 치료는 대개 증상 조절을 목적으로 하는데, 다른 두드러기와 마찬가지로 항히스타민제가 가장 중요한 약제라고 합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윤의 피부묘기증 모습이 담겼죠. 특히 박지윤이 설명한 고양이가 할퀸 듯한 자국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하루빨리 피부묘기증의 근본적인 치료법이 개발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