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대잔치' 황민우·황민호 형제, 설 연휴 달군 폭발적 에너지
김희원 기자 2026. 2. 18. 08:48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황민우와 황민호 형제가 설 연휴 방송된 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 무대에서 남다른 형제 호흡을 뽐냈다.
17일 밤 방송된 KBS2 '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에 출연한 황민우, 황민호는 김소연, 박성온과 함께 '파트너' 단체 무대로 시작을 열었다. 두 사람의 활기찬 에너지가 초반부터 흥을 끌어올렸다.
이어 형제가 함께 꾸민 유행가 무대에서는 황민호가 "다 같이 즐길 준비 되셨습니까"라며 관객의 함성을 유도했고, 두 사람은 완벽한 합과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높였다. 능숙함과 해맑은 매력을 오가는 표정 연기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개인 무대에서 황민호는 설 특집 콘셉트에 맞춰 '건강 복'을 기원하며 팔팔하게를 선보여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피날레는 전 출연진이 함께한 님과 함께 합동 무대로 장식됐다.
두 형제는 지난해 첫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황민우는 Vroom(부름)과 꼬끼오를, 황민호는 망나니와 가라지를 각각 발표하며 새해에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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