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사이즈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보자 제발

일단 본인이 신발 사이즈에 대한 방향을 정해야 함.

1. 신발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 기록이 중요

2. 편안함 + 데미지 없는게 중요

둘중이 뭐로 갈지를 정해야 함.

사실상 러닝신발 갤러리에서 기능, 성능, 기술 등을 엄청 따지고 있는 1을 추구하는 상황에서,

신발은 위에 적은 2에 가까운 방향으로 점점 크게 신음.

여기서 충돌하는 거임. 신발회사에서는 로커, 에어의 위치, 카본의 배치 등을 선수들에서 아마추어까지 압력점, 러닝 폼을 분석해서 만드는데 이건 정사이즈 기준임.

그렇게 만들어서 1번을 추구해 놨고, 심지어 본인들도 신발 성능에 오지게 관심이 많으면서 정작 사이즈는 2번을 추구하고 있음.

누군가는 1과 2를 동시에 얻을 수 있겠지만, 앞에 길이가 1.5cm는 커녕 2cm 남아도 작다고 하는 지금 이 상태는 한번쯤 생각해 보는게 어떨까. 그리고 원래 풀코스 뛰면 발은 좀 아퍼… 선수들 발톱은 사이즈를 몰라서 그렇게 까맣게 되었을까…

맥랑맹이 하도 많아서 정리하자면,

1도 2도 나쁜건 아니고! 잘못된 것도 아닌데!

1을 추구하면서 2의 사이즈를 맞다고 하는건 좀 오류가 있지 않을까?하는 것.(둘다 동시에 되는 사람 발도 있다는 건 부정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