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이해 드라마 ‘알라르간도’, “스토리·음악의 완벽한 조화” 호평 쏟아져
곽명동 기자 2026. 4. 22. 09:18
"드라마 보고 용기 내어 살아가겠다" 극찬
"음악도 훌륭, 음원 출시됐으면 좋겠다"
그룹 휘브 원준. /씨제스
"음악도 훌륭, 음원 출시됐으면 좋겠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KBS 1TV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알라르간도’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방영된 이후 높은 완성도로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알라르간도'는 청소년을 위한 특집 장애이해교육 드라마로, 서로 다른 속도로 살아가는 장애인 형과 동생이 음악을 통해 가족 내 갈등을 해소하고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번 작품에는 그룹 ‘휘브’의 원준을 비롯해 김영환, 임성균, 리지우, 정선경, 김진수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유명 크리에이터 문주수와 미미미누가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
작품명인 ‘알라르간도(Allargando)’는 ‘점점 폭넓고 느리게’라는 뜻의 음악 용어다. 김호랑 음악총괄은 스토리와 완벽히 어우러지는 선율을 통해 작품의 깊이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지적 장애 2급인데 멋진 영상을 만들어 주어 고맙다. 용기 내어 살아가겠다”, “음악이 너무 아름다워 음원으로 출시되었으면 좋겠다”,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스토리였다” 등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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