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MLB 평균 연봉 ‘역대 최고’ 472만 달러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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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의 평균 연봉이 역대 최고인 472만 달러를 기록했다는 미국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AP통신은 3일 MLB 선수노조 자료를 인용해 2025시즌 9월 1일 기준 빅리그 로스터에 오른 선수 146명의 평균 연봉은 472만 1393달러(약 68억 원)라고 전했다.
평균 연봉은 2021시즌 이후 4시즌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빅리그 경력에 따라 선수 평균 연봉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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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72만 달러…2021시즌 이후 4시즌째 상승
상승 폭은 1.4% 기록…2022시즌 이후 꾸준히 감소

2026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의 평균 연봉이 역대 최고인 472만 달러를 기록했다는 미국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AP통신은 3일 MLB 선수노조 자료를 인용해 2025시즌 9월 1일 기준 빅리그 로스터에 오른 선수 146명의 평균 연봉은 472만 1393달러(약 68억 원)라고 전했다.
평균 연봉은 2021시즌 이후 4시즌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2022시즌 422만 2193달러에서 2023시즌엔 452만 5719달러, 2024시즌엔 465만 5366달러로 매년 증가했다.
다만 해마다 증가 폭은 전년 대비 1.4%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2시즌 14.8%, 2023시즌 7.2%, 2024시즌 2.9%에 이어 상승 폭은 계속 줄었다.
빅리그 경력에 따라 선수 평균 연봉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경력 1년 미만은 82만 2589달러, 1∼2년 차는 117만 9192달러였으며, 연봉 조정 자격을 얻는 2∼3년 차가 되면 183만 3386달러로 뛰었다.
경력 3년 이상은 327만 3039달러, 4년 이상은 393만 2847달러, 5년 이상은 801만 9748달러였다.
이후 정점을 찍은 후 15년 차부터는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는 것을 집계됐다. 11∼12년 차 2203만 4231달러로 정점을 찍고서 15년 차 이상은 1370만 3052달러로 감소했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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