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SUGA)가 이탈리아 럭셔리 오트 쿠튀르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발렌티노는 “21세기 팝 아이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SUGA)를 메종의 가치를 구현하고, 진정성과 개성을 추구하는 새로운 페르소나로서 발렌티노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슈가는 발렌티노의 동시대적인 디바(DI.VAs)이다. 디바(DI.VAs)는 DI.fferent VA.lues, 즉 ‘다양한 가치’의 줄임말로, 메종의 코드가 내적 가치에 새겨진 다면적인 특징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디바는 공감할 줄 알고, 지적이며, 낭만적인 존재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춀리에게 디바는 메종의 가치를 전달하고, 나아가 변화를 이끄는 진정성, 진보적 이상, 다양성의 본질이다.
슈가는 글로벌 팝 아이콘으로 거듭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인 동시에 래퍼,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그리고 퍼포머로서 끊임없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왔다.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음악 세계를 통해 가치를 전달하고 변화를 이끌어낸다.

슈가는 또한 어거스트 디(Agust D)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기도 해, 브랜드의 모든 가치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것.
슈가는 ‘메종 발렌티노 에센셜스(MAISON VALENTINO ESSENTIALS)’ 컬렉션의 캠페인과 함께할 예정이다.
‘메종 발렌티노 에센셜스(MAISON VALENTINO ESSENTIALS)’은 워드로브의 영역과 이를 구성하는 요소들 속에서 태어난 본질을 탐구하는 컬렉션이다.
발렌티노 컬렉션에서 선별한 룩들의 셀렉션은 그 디자인의 본질에 맞게 간소화되고 확장 가능하며 계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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