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만 관객을 불러 모으며 이준기의 리즈를 쓴 영화 ‘왕의 남자’에 사실은 이 스타가 출연할 뻔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너 거기 있고 나 여기 있지?’의 주인공이 누구였을까요?

그 정체는 바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라고 하는데요.
과거 한 라디오의 출연한 이선희는 ‘왕의 남자’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했습니다.🎞
이선희는 “‘왕의 남자’가 그렇게 흥행에 성공할 줄 몰랐다”라며 “영화를 제작한 분들이나 감독 등 다 친분이 있다”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시나리오가 나왔을 때, (제작진이) 한번 보라고 던져줬는데, 당시에는 '뭐야 이거?'라며 별로 관심 없이 봤다”라며 “(소속사 사람들끼리) 지나가는 말로 이준기 역할에 이승기를 거론하기도 했는데, 이승기가 여자 역할(공길)을 맡아야 했더라”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승기는 영화 ‘대가족’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분)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 분)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인데요.🤗🤗

주지 스님 역을 맡으며 삭발까지 감행한 이승기의 모습이 공개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가족’은 12월 1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합니다.
이승기가 공길을 연기했어도 색달랐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