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mkorea.com/best/8212935644
이 글에서 쓰인 짤은 리춘수 유튜브에서 나온걸로 보이는데, 오른쪽 하단에 출처가 당시 대표팀 박항서 코치의 소장자료라고 나온다.

그런데 박항서 본인은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이를 직접 부인함
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476
Q. 2002 월드컵 대표팀 수석코치 때 선수들의 100m 기록을 재 놓은 걸 한참 뒤에 공개하셨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차두리 11초2, 이천수 11초6, 박지성 11초9라는데 맞습니까?
A. “당시 월드컵 대표팀에 레이몬드라는 피지컬 코치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축구 선수는 100m 기록이 필요 없다’고 했어요. 당시에는 ‘삑삑이’라 불린 셔틀런(왕복달리기)이 있었죠. 그건 일정 시간에 달린 총 거리도 보지만 회복 능력을 본다 했어요. 셔틀런 기록은 공개된 적이 있지만 제가 피지컬 코치도 아닌데 선수들의 100m 기록을 적을 이유가 없죠.”
애초에 축구경기에서 100미터를 직선으로 뛸 일이 없어서 100미터 달리기 기록이 필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