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에 있는 2002 대표팀 100미터 기록은 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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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쓰인 짤은 리춘수 유튜브에서 나온걸로 보이는데, 오른쪽 하단에 출처가 당시 대표팀 박항서 코치의 소장자료라고 나온다.

1000010916.png 포텐에 있는 2002 대표팀 100미터 기록은 포도다
그런데 박항서 본인은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이를 직접 부인함
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476
Q. 2002 월드컵 대표팀 수석코치 때 선수들의 100m 기록을 재 놓은 걸 한참 뒤에 공개하셨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차두리 11초2, 이천수 11초6, 박지성 11초9라는데 맞습니까?
A. “당시 월드컵 대표팀에 레이몬드라는 피지컬 코치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축구 선수는 100m 기록이 필요 없다’고 했어요. 당시에는 ‘삑삑이’라 불린 셔틀런(왕복달리기)이 있었죠. 그건 일정 시간에 달린 총 거리도 보지만 회복 능력을 본다 했어요. 셔틀런 기록은 공개된 적이 있지만 제가 피지컬 코치도 아닌데 선수들의 100m 기록을 적을 이유가 없죠.”
애초에 축구경기에서 100미터를 직선으로 뛸 일이 없어서 100미터 달리기 기록이 필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