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공연] 서울시오페라단 '나부코'와 연극 '정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으로 불리는 아리아 '가라, 상념이여, 황금빛 날개를 타고'로 유명한 베르디 오페라.
기원전 6세기 바빌로니아 왕 나부코와 딸 아비가일레, 유대 민족 지도자 자카리아를 중심으로 권력을 향한 욕망과 자유, 구원을 그린다.
나부코 역은 바리톤 양준모와 최인식, 아비가일레 역은 소프라노 서선영과 최지은이 맡았다.
서울 후계동의 오래된 술집 '정희네'는 세월과 함께 곳곳이 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오페라단 '나부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으로 불리는 아리아 '가라, 상념이여, 황금빛 날개를 타고'로 유명한 베르디 오페라. 기원전 6세기 바빌로니아 왕 나부코와 딸 아비가일레, 유대 민족 지도자 자카리아를 중심으로 권력을 향한 욕망과 자유, 구원을 그린다. 나부코 역은 바리톤 양준모와 최인식, 아비가일레 역은 소프라노 서선영과 최지은이 맡았다. 1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연극 '정희'

박해영 작가의 2018년 흥행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독립된 서사를 제시하는 연극. 서울 후계동의 오래된 술집 '정희네'는 세월과 함께 곳곳이 낡았다. 친구 동훈의 소개로 젊은 수리공이 찾아오고 가게를 고치기로 결심한 정희는 마음 깊이 묻어둔 과거의 기억과 마주한다. 이지현, 오연아, 정새별이 정희 역을 맡았다. 6월 14일까지 예스24 아트원 3관.
김소연 기자 jollylife@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튜브로 사과한 '김창민 사망' 가해자... 유족 "직접 연락 없었다" 분통-사회ㅣ한국일보
- "50억 날렸다" 양준혁, 양식 사업 실패 고백-문화ㅣ한국일보
- "대통령 사진 쓰지 마라" 공문에 정청래 결국 사과... "대통령에 누 끼쳤다"-정치ㅣ한국일보
- 부산서 40대 남성 흉기에 찔려 숨져… 아내는 투신 사망-사회ㅣ한국일보
- 노인 28만 명, 출근 1시간 늦춘다… 무임승차 제한 비판 여론에 '플랜 B'-사회ㅣ한국일보
- "정권이 꽃길 깔아준다" 전재수 무혐의에 국힘 맹폭..."힘없는 보좌진만 기소"-정치ㅣ한국일보
- 이진숙 "그건 보수 꼴통적 생각"… '행정 경험 無' 지적에 발끈-정치ㅣ한국일보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논란에 "차액 지불… 3천만 원 기부"-사회ㅣ한국일보
- "작업에 넘어가지 마라" 무슨 뜻?...대통령이 '하정우 차출론'에 입 연 이유-정치ㅣ한국일보
- 책상만 남은 박상용 집무실서 소주 따랐다…국조특위 '연어 술파티' 현장점검-정치ㅣ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