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예선 6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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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노보드 알파인팀 간판 이상호(넥센윈가드)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예선을 6위로 통과했다.
이상호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예선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26초74를 기록해 32명 중 6위에 올랐다.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예선은 블루·레드 코스, 총 2차례 대전을 치러 합산 기록 순으로 순위를 매겨 상위 16명이 결선 토너먼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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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1분26초74로 무난히 통과해
김상겸도 전체 8위로 결선 진출 성공
◆ 밀라노 동계올림픽 ◆

이상호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예선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26초74를 기록해 32명 중 6위에 올랐다.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예선은 블루·레드 코스, 총 2차례 대전을 치러 합산 기록 순으로 순위를 매겨 상위 16명이 결선 토너먼트에 오른다.
이상호는 블루 코스에서 43초21을 기록해 전체 5위에 올랐다. 그러나 2차 레드 코스에서 43초53으로 10위를 기록하면서 1·2차 합계 순위도 조금 떨어졌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따냈던 이상호는 8년 만의 두 번째 메달을 노린다.
한편 예선에서는 45세 베테랑 롤란드 피슈날러(이탈리아)가 합계 1분25초13을 기록해 1위로 통과했다. 이어 아론 마치(이탈리아)가 2위(1분26초08), 벤야민 칼(오스트리아)가 3위(1분26초49)를 기록했다. 이상호와 함께 출전한 김상겸(하이원)은 1분27초18을 기록해 8위로 16강에 함께 진출했다. 반면 조완희는 1분27초76으로 18위에 머물러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선은 8일 오후 9시24분부터 곧장 치러진다.
밀라노 김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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