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대표 부부 안정환과 이혜원이 여전한 금슬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결혼 24년 차에도 빼빼로데이를 기념하는 안정환의 다정함에 네티즌들은 ‘진정한 사랑꾼’이라며 열광했는데요.

이혜원은 남편 안정환이 여러 개의 빼빼로 상자를 이어 붙여 만든 하트 모양 선물을 인증하며,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3’를 본방사수하는 모습으로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 두 사람의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도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안정환이 처음 이혜원을 만난 곳은 다름 아닌 안드레 김 패션쇼 현장.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안정환은 연애 스타일마저 남달랐습니다. “좋은 남자 소개해 줄게”라고 하더니, 자신이 직접 소개팅 자리에 나타나며 마음을 표현했던 것!
결혼까지 가는 길도 순탄치만은 않았는데요. 시즌 중 만남이 쉽지 않았던 두 사람은 한 번은 데이트 후 아쉬움에 못 이겨 안정환이 팀 훈련을 빠지고 벌금을 내는 해프닝도 있었어요.

이들의 결혼식에도 가슴 아픈 사연이 있습니다. 안정환의 모친이 도박 문제로 구설에 휘말리며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했고, 안정환은 모든 빚을 갚으며 모친과 도의적 관계를 정리해야 했습니다. 이후 안정환은 “도의적 책임은 모두 다 했다”며 현재는 연락을 끊고 지내고 있음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결혼 24년 차에도 변함없이 금슬을 자랑하며 서로를 아끼는 안정환과 이혜원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사랑과 인내의 아이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리원 양과 리환 군을 두고 있죠!

리원 양은 현재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리환 군은 2022년 12월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카네기홀 무대에 올랐다는 근황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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