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탁재훈 "아들, 키 189cm에 美 미시간대 재학…딸은 파슨스 다녀"

신영선 기자 2025. 12. 1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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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탁재훈이 성공적인 자식 농사를 자랑했다.

이날 서장훈은 탁재훈이 미국 대학교에 재학 중인 아들을 최초 공개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언급하며 "키가 186cm냐. 덩치가 엄청 좋다"고 물었다.

탁재훈은 아들의 키가 현재 189cm이고 내년에 대학교를 졸업한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탁재훈의 아들이 다니는 미시간대학교가 미국 주립대학교 중에 최고 수준의 학교라고 대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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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미우새' 탁재훈이 성공적인 자식 농사를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탁재훈, 서장훈의 가이드 투어가 공개됐다. 

이날 서장훈은 탁재훈이 미국 대학교에 재학 중인 아들을 최초 공개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언급하며 "키가 186cm냐. 덩치가 엄청 좋다"고 물었다. 

탁재훈은 아들의 키가 현재 189cm이고 내년에 대학교를 졸업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과 닮았다는 서장훈의 말에 "아니다"라며 고개를 젓더니 아들이 미국 미시간대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 친구들이랑 포테이토 사업하겠다는데? 감자칩 사업을 하겠다고 한다. 내가 '미국에 감자칩이 얼마나 많은데. 하려면 제발 짜게 좀 만들지 마'라고 했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탁재훈의 아들이 다니는 미시간대학교가 미국 주립대학교 중에 최고 수준의 학교라고 대신 소개했다. 

탁재훈은 첫째 딸 역시 아들과 마찬가지로 미국에 살고 있고 역시 명문대인 파슨스디자인스쿨에 다닌다고 밝혔다. 

그는 "걔도 한 번 휴학해서 내년에 같이 졸업한다"며 "아들 딸 둘 다 좋은 학교 다닌다"는 서장훈의 말에 흐뭇한 듯 웃음 지었다. 

한편 탁재훈은 2001년 8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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