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지난 2000년 개봉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감독 박찬욱) 관객과의 대화 GV에 참석했다.

이영애는 깊은 네이비 컬러의 롱재킷과 플레어 롱스커트, 그리고 롱부츠를 매치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블랙이 아닌 네이비 컬러를 선택한 스타일링은 단조로움을 피하면서도 클래식한 올드머니룩의 멋을 살렸다.
특히 네이비 롱재킷은 살짝 오버핏으로 떨어지며 포멀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더했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스커트 라인이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하이라이트는 블랙 가죽 롱부츠로, 광택감이 도는 소재와 버클 장식이 포인트가 되어 단숨에 스타일의 격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욱 감독과 배우 송강호, 이병헌, 이영애, 김태우가 참석해 개봉 25년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