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 불화설 정면 돌파..환희 "브라이언과 쓰레기통을.."('전현무계획3')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환희, 브라이언)가 불화설에 입을 열었다.
2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강원도 강릉에서 빨간 맛 먹트립을 펼치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곽튜브는 폭풍 먹방을 하던 중 대중이 여전히 궁금해하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과거 불화설을 조심스럽게 수면 위로 끌어올린다. 환희는 "아직도 사람들이 화해했냐고 물어보지 않냐"는 곽튜브의 말에 "지금은 (사이가) 괜찮아졌냐고 많이들 물으신다"면서 과거 무대 직전 다퉜던 일화를 떠올렸다. 특히 브라이언은 환희가 "그때 쓰레기통을 다.."라고 말하자 "여기 소주 한 병 주세요"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다행히 두 사람의 싸움은 금방 풀렸다. 환희는 "그래도 무대를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풀렸다. 어렸을 때라 먹는 걸로도 싸우고 별거 아닌 일로 다퉜다"라고 말했다.

화제는 자연스럽게 세 사람의 '골드미스터' 라이프로 넘어간다. 전현무는 브라이언을 향해 "결혼을 안 할 것 같은 느낌이라 왠지 모르게 반갑다"며 묘한 동질감을 표출한다.
발끈한 브라이언과 달리, 환희는 "사실 브라이언의 원래 목표는 30살 이전에 결혼하는 것이었다"고 과거를 폭로해 반전을 안긴다. 결국 브라이언은 "나이가 드니 혼자 있는 게 너무 편해졌다. 평생 혼자 살까 싶기도 하다"면서 "벌써 솔로 17년 차"라고 씁쓸한 현실을 자축한다.
환희 역시 "가끔 썸은 타지만 관계가 길게 이어지진 않더라"고 솔직한 연애 고충을 토로한다. 두 사람의 짠내 나는 고백에 격하게 공감하던 전현무는 급기야 "오늘은 축제다! 솔로 만세!"를 외치며 대통합을 이뤄내 폭소를 유발한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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