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려원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미니멀 시크룩으로 완성한 카페 데이트 룩
정려원은 검은색 브이넥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심플한 룩을 연출하고 있다. 루이비통 모노그램 미니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웨이브 헤어가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베이지 톤 레이어드로 완성한 우아한 스트리트 룩
베이지색 셔츠 재킷을 활용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 팬츠와의 컬러 대비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크로스백을 메고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완성하고 있다.

##화이트 원피스로 연출한 청순 로맨틱 룩
흰색 미디 원피스에 블랙 가디건을 걸쳐 입은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아디다스 스니커즈로 캐주얼함을 더해 부담스럽지 않은 데일리 룩을 완성했으며, 역사적인 건물을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아이보리 니트로 완성한 따뜻한 카페 룩
크림색 니트 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포근한 느낌의 룩을 연출하고 있다. 야자수가 있는 카페 테라스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한편 43세 여배우 정려원이 2014년 정겨운 결혼식에 참석했던 하객룩이 1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레전드로 회자되고 있다.
정려원이 당시 착용한 원피스는 누드톤 시스루 소재에 나비와 플라워 장식이 포인트인 블루마린(Blumarine) 제품으로, 우아하면서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이 원피스는 이후 이지아가 화보 촬영에서도 착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아이템이다.
정려원은 자신만의 시그니처인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함께 원피스를 매력적으로 소화해냈다. 특히 네이비 컬러 가방과 블루 컬러 하이힐을 매치해 컬러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이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결혼식이라는 특별한 자리에서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한 정려원의 패션 센스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우아함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하객룩의 교과서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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