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핫팬츠+롱코트에 젓가락 각선미 빼꼼‥46세 더 어려진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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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하지원은 10월 2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 공간, 이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전시회를 보러 간 하지원의 일상이 담겨 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더 어려진 듯한 물오른 미모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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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하지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하지원은 10월 2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 공간, 이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전시회를 보러 간 하지원의 일상이 담겨 있다.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도 핫팬츠를 입은 하지원은 아우터로는 발목까지 오는 롱코트를 매치, 스타일리시한 가을 패션을 뽐내고 있다. 코트 자락 사이로 빼꼼 드러난 젓가락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더 어려진 듯한 물오른 미모도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이 감성 넘 좋아요", "언제나 예쁜 언니", "멋있다 예쁘다 귀엽다", "더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만 46세다. 최근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마사지로드'에 출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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