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O] ‘시리즈 첫 더블더블’ 칼 앤서니 타운스, 그러나 그의 시즌은 끝났다
손동환 2024. 5. 3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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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앤서니 타운스(213cm, F/C)의 2023~2024시즌은 끝났다.
고베어가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경우, 타운스를 포함한 미네소타 선수들이 반사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타운스의 득점이 나오지 않자, 미네소타의 득점 속도가 제한됐다.
그러나 미네소타와 댈러스의 거리는 오히려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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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앤서니 타운스(213cm, F/C)의 2023~2024시즌은 끝났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31일(한국시간)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5차전에서 댈러스 매버릭스에 103-124로 졌다. 시리즈 전적 1승 4패. FINAL 앞에서 2023~2024시즌을 마쳤다.
미네소타는 3차전까지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그리고 4차전을 댈러스의 홈 코트에서 치렀다. 여러모로, 미네소타가 불리했다.
그러나 앤서니 에드워즈(193cm, G)의 폭발력이 여전했다. 29점 10리바운드(공격 1)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했다. 승부처 지배력도 나쁘지 않았다.
중요한 게 또 하나 있다. 에이스 빅맨인 타운스가 살아났다는 점이다. 25점 5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특히, 3점슛 성공률은 80%(4/5)에 달했다. 공격에서 에드워즈와 시너지 효과를 냈기에, 미네소타가 시리즈 첫 승을 챙길 수 있었다.
5차전 첫 득점 또한 타운스의 몫이었다. 루디 고베어(216cm, C)가 공격 리바운드에 가담한 사이, 타운스가 볼 없는 움직임에 이은 팁인. 경기 첫 득점을 신고했다.
그러나 타운스의 다음 야투는 연달아 실패했다. 타운스는 돌파와 3점을 연달아 실패. 그 사이, 미네소타는 6-14로 밀렸다.
다만, 고베어가 스크린 후 댈러스 페인트 존으로 잘 파고 들었다. 미스 매치 또한 만들었다. 고베어가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경우, 타운스를 포함한 미네소타 선수들이 반사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고베어가 공격의 많은 지분을 차지했고, 타운스가 볼을 잡을 일은 많지 않았다. 타운스가 설령 볼을 잡아도, 타운스의 위력이 강하지 않았다. 타운스의 득점이 나오지 않자, 미네소타의 득점 속도가 제한됐다. 득점을 빠르게 하지 못한 미네소타는 1쿼터 종료 2분 23초 전 18-30으로 밀렸다.
타운스는 외곽 수비와 수비 리바운드로 기여하고자 했다. 그러나 미네소타와 댈러스의 거리는 오히려 멀어졌다. 2쿼터 시작 1분 58초 만에 23-44로 밀렸다.
하지만 미네소타는 절벽에 섰다. 타운스도 마찬가지였다. 3점 라인에서 볼을 잡은 타운스는 왼쪽으로 돌파. 도움수비 사이에서도 왼쪽 레이업을 해냈다. 그 후에는 백보드 플로터와 파울 자유투 유도. 약 3분 가까이 연속 8점. 추격 분위기를 만들었다. 점수는 34-52였다.
그러나 미네소타는 어빙과 돈치치를 전혀 막지 못했다. 댈러스 원투펀치에게 림을 폭격당했다. 수비를 전혀 하지 못한 미네소타는 40-69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이 남기는 했지만, ‘시즌 종료’라는 단어가 미네소타를 엄습했다.
다만, 미네소타가 댈러스와 간격을 조금이라도 좁힌다면, 미네소타는 기적을 바랄 수 있었다. 하지만 미네소타의 기적은 쉽지 않았다. 3쿼터 시작 2분 1초 만에 44-77까지 밀려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운스는 댈러스 림을 폭격했다. 그리고 도움수비로 어빙이나 돈치치를 압박했다. 속공에도 가세해, 레이업을 성공했다. 30점 차 넘게 밀렸던 미네소타도 73-97로 점수 차를 좁힐 수 있었다.
그러나 점수 차이가 너무 컸다. 미네소타는 결국 ‘시즌 종료’와 마주했다. 타운스 역시 그랬다. 하지만 타운스의 시즌 마지막 경기는 인상적이었다. 타운스의 기록이 28점 12리바운드(공격 6) 2어시스트에 1개의 스틸이었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31일(한국시간)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5차전에서 댈러스 매버릭스에 103-124로 졌다. 시리즈 전적 1승 4패. FINAL 앞에서 2023~2024시즌을 마쳤다.
미네소타는 3차전까지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그리고 4차전을 댈러스의 홈 코트에서 치렀다. 여러모로, 미네소타가 불리했다.
그러나 앤서니 에드워즈(193cm, G)의 폭발력이 여전했다. 29점 10리바운드(공격 1)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했다. 승부처 지배력도 나쁘지 않았다.
중요한 게 또 하나 있다. 에이스 빅맨인 타운스가 살아났다는 점이다. 25점 5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특히, 3점슛 성공률은 80%(4/5)에 달했다. 공격에서 에드워즈와 시너지 효과를 냈기에, 미네소타가 시리즈 첫 승을 챙길 수 있었다.
5차전 첫 득점 또한 타운스의 몫이었다. 루디 고베어(216cm, C)가 공격 리바운드에 가담한 사이, 타운스가 볼 없는 움직임에 이은 팁인. 경기 첫 득점을 신고했다.
그러나 타운스의 다음 야투는 연달아 실패했다. 타운스는 돌파와 3점을 연달아 실패. 그 사이, 미네소타는 6-14로 밀렸다.
다만, 고베어가 스크린 후 댈러스 페인트 존으로 잘 파고 들었다. 미스 매치 또한 만들었다. 고베어가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경우, 타운스를 포함한 미네소타 선수들이 반사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고베어가 공격의 많은 지분을 차지했고, 타운스가 볼을 잡을 일은 많지 않았다. 타운스가 설령 볼을 잡아도, 타운스의 위력이 강하지 않았다. 타운스의 득점이 나오지 않자, 미네소타의 득점 속도가 제한됐다. 득점을 빠르게 하지 못한 미네소타는 1쿼터 종료 2분 23초 전 18-30으로 밀렸다.
타운스는 외곽 수비와 수비 리바운드로 기여하고자 했다. 그러나 미네소타와 댈러스의 거리는 오히려 멀어졌다. 2쿼터 시작 1분 58초 만에 23-44로 밀렸다.
하지만 미네소타는 절벽에 섰다. 타운스도 마찬가지였다. 3점 라인에서 볼을 잡은 타운스는 왼쪽으로 돌파. 도움수비 사이에서도 왼쪽 레이업을 해냈다. 그 후에는 백보드 플로터와 파울 자유투 유도. 약 3분 가까이 연속 8점. 추격 분위기를 만들었다. 점수는 34-52였다.
그러나 미네소타는 어빙과 돈치치를 전혀 막지 못했다. 댈러스 원투펀치에게 림을 폭격당했다. 수비를 전혀 하지 못한 미네소타는 40-69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이 남기는 했지만, ‘시즌 종료’라는 단어가 미네소타를 엄습했다.
다만, 미네소타가 댈러스와 간격을 조금이라도 좁힌다면, 미네소타는 기적을 바랄 수 있었다. 하지만 미네소타의 기적은 쉽지 않았다. 3쿼터 시작 2분 1초 만에 44-77까지 밀려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운스는 댈러스 림을 폭격했다. 그리고 도움수비로 어빙이나 돈치치를 압박했다. 속공에도 가세해, 레이업을 성공했다. 30점 차 넘게 밀렸던 미네소타도 73-97로 점수 차를 좁힐 수 있었다.
그러나 점수 차이가 너무 컸다. 미네소타는 결국 ‘시즌 종료’와 마주했다. 타운스 역시 그랬다. 하지만 타운스의 시즌 마지막 경기는 인상적이었다. 타운스의 기록이 28점 12리바운드(공격 6) 2어시스트에 1개의 스틸이었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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