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연, 쥬얼리 무대 불참 후 전한 속내 “불러줘야 가죠”

한윤종 2026. 9. 1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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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오랜만에 관객으로 공연장을 찾은 가운데, 무대에 대한 그리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오랜만에 무대가 아닌 관객의 입장에서 공연을 바라본 하주연은 다른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보며 남다른 감정을 내비쳤다.

하주연은 영상에서 "무대가 아닌 관객으로 공연 보는 게 너무 오랜만이다. 다른 아티스트 무대 보면 나도 무대에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꿈틀거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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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하!주연’ 화면 캡처
 
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오랜만에 관객으로 공연장을 찾은 가운데, 무대에 대한 그리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주연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주연’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지난 8월 인천에서 열린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하주연은 god의 무대를 보기 위해 페스티벌을 찾았다. 그는 ‘하늘색 풍선’에 맞춰 의상도 하늘색으로 준비했다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연장에 도착한 하주연은 많은 인파에 놀라면서도 객석에서 공연을 즐겼다. 특히 오랜만에 무대가 아닌 관객의 입장에서 공연을 바라본 하주연은 다른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보며 남다른 감정을 내비쳤다.

하주연은 영상에서 “무대가 아닌 관객으로 공연 보는 게 너무 오랜만이다. 다른 아티스트 무대 보면 나도 무대에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꿈틀거린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하주연을 알아본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담겼다. 팬들이 “무대 하셔야죠”라고 말하자 하주연은 “올라가야죠. 불러줘야 가지 않나”라고 답했다. 짧은 말이었지만 다시 무대에 오르고 싶은 그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하주연은 지난 2008년 쥬얼리 5집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활동부터 팀에 합류해 쥬얼리의 전성기를 함께했다.

최근 쥬얼리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오랜만에 멤버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당시 무대에는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가 함께했으며 하주연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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