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최보민 "골든차일드 탈퇴 이유는.." 직접 밝혔다 [인터뷰③]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기자 최보민(24)이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의 지난 7년 활동을 되돌아봤다.
최보민은 2017년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로 데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보민은 2017년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해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에 따라 팀을 탈퇴하고 본격 연기자로 전향, 연예계 인생 제2막을 열어젖혔다.
이미 그는 2019년 플레이리스트 드라마 '에이틴2'로 성공적인 연기 데뷔 신고식을 치렀으며, 이후 드라마 '날 녹여주오'(2019), '18 어게인'(2020), '그림자 미녀'(2021) 등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올해는 새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 공포영화 '괴기열차' 두 편의 주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보민은 작년 12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서 'AAA 포텐셜' 부문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AAA 포텐셜'은 숨겨진 포텐을 가진, 그동안의 활동을 바탕으로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확인된 아티스트에게 주는 상이다. 스타뉴스가 주최하는 'AAA'는 2016년 처음 개최,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이다.
특히 최보민은 2021년 'AAA 2021'에서 골든차일드로서 'AAA 베스트 초이스'를 수상한 데 이어 'AAA 2024'에선 개인으로서 트로피를 차지, 놀라운 성장세를 확인케 했다.

이어 그는 "다들 '안녕' 하며 헤어진 게 아니라 7년간 열심히 했으니까 해보고 싶은 다른 분야를 해보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됐다. 저도 그런 생각에 동의가 돼서 골든차일드 활동을 마무리 짓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돌 시절에 대해 최보민은 "좋은 추억도 많지만, 나이가 되게 어렸다 보니까 힘든 일도 더 힘들게 느껴졌다. 그래도 정말 열심히는 했던 거 같다. 뿌듯한데 또 한편으론 만약 지금 (아이돌을) 했으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왜냐하면 지금은 그때보다 좀 더 성숙해졌으니까. 아무튼 지난 7년은 제게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되새겼다.
그러면서 최보민은 "미래에 대해 정말 많은 고민을 했기에, 지금 제 결정이 후회되거나 잘못된 결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다. 요즘은 취미로 피아노도 배우고 연기 수업도 받고 그동안 못해왔던 걸 해보고 있다. 알찬 사람이 되도록 배움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시 가수로서 무대에 설 생각은 없을까. 최보민은 "반반이다. 어쨌든 무대에 올랐을 때 어떤 기분인지, 그 마음을 아니까, 언젠가 한 번은 다시 느껴보고 싶다. 멤버 형들과도 각자 잘 살다 보면 언젠가 만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가능성을 열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경준 불륜' 장신영 결국.. 두 아이 위해 새출발 - 스타뉴스
- 손담비, 출산 두 달도 안남았는데..만삭으로 안쓰러운 근황 - 스타뉴스
- 이지혜, 도청에 속옷 검사까지..의처증 남편 저격 - 스타뉴스
- '강주은♥' 최민수, 암 선고 뒤늦게 알려져.. - 스타뉴스
- 홍상수, '만삭' 김민희와 베를린 등장 '관심'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2.0' MV 빛낸 '근본적인 아름다움'..비주얼→퍼포먼스 '시선 집중' | 스타뉴스
- "집 나간 애 다시 데리고 간다" 방탄소년단 지민 과거 콘텐츠까지 역주행..픽시드 최초 1000만뷰
- '기러기 아빠' 정형돈, 전격 발표..13년만에 돌아오는 도니도니 돈까스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유명 女배우 아들, 끝내 190억 유산 상속 포기.."상속세율 너무 커" | 스타뉴스
- "탑 형 응원"..태양·지드래곤 이어 대성도..의리의 빅뱅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