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MLB 11팀 스카우트 지켜보는 가운데 폰세 상대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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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주장 송성문(28)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11개 구단 스카우트가 지켜보는 가운데 올 시즌 KBO리그를 지배하는 투수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홈런포를 쐈다.
송성문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홈경기에서 팀이 1-6으로 끌려가던 3회말 시즌 24호 솔로포를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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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yonhap/20250828195317629srxz.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주장 송성문(28)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11개 구단 스카우트가 지켜보는 가운데 올 시즌 KBO리그를 지배하는 투수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홈런포를 쐈다.
송성문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홈경기에서 팀이 1-6으로 끌려가던 3회말 시즌 24호 솔로포를 쐈다.
이날 고척스카이돔에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시애틀 매리너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카고 컵스, 신시내티 레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양키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메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까지 무려 11개 구단 스카우트가 집결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MLB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송성문과 또 한 번의 '역수출 신화'를 준비 중인 폰세를 점검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송성문은 1회 폰세와 첫 맞대결에서 볼넷을 골라낸 데 이어,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송성문은 이번 시즌 폰세로부터 홈런 2개를 뽑아내는 강세를 보였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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