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쏘 EV 출격! 픽업트럭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다

오늘은 KGM(구 쌍용자동차)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국내 최초의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 소식을 들고 왔는데요! 과거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픽업트럭 무쏘의 화려한 귀환,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무쏘, 대한민국 픽업트럭의 전설을 쓰다

사진=나무위키

무쏘(Musso)라는 이름은 '코뿔소'를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1993년 처음 등장한 무쏘는 뛰어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SUV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어요. 특히 험로 주행 성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대한민국 SUV의 자존심'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무쏘는 1990년대 후반 IMF 외환 위기 속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쌍용자동차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후 무쏘 스포츠, 액티언 스포츠 등으로 명맥을 이어왔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단종되면서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전설의 귀환! 무쏘 EV, 전기 픽업트럭 시대를 열다 🚀

사진=KG모빌리티

2025년, KGM은 무쏘의 이름을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그것도 전기 픽업트럭이라는 새로운 모습으로요. 무쏘 EV는 전기 SUV의 경제성과 픽업트럭의 실용성을 결합한 모델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무쏘 EV는 STD와 DLX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됩니다.

STD 트림: 4,800만 원
DLX 트림: 5,050만 원
게다가 전기 화물차로 분류되어 승용 전기차보다 더 많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보조금 혜택으로 3천만 원대에 구매 가능?! 😲

사진=KG모빌리티

무쏘 EV는 국고 보조금 652만 원에 더해 서울시 기준 지자체 보조금 약 186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모두 합하면 실제 구매 가격은 3천만 원 후반대까지 떨어진다는 놀라운 사실! 만약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하는 지자체에 거주한다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겠죠?

여기에 더해 소상공인이라면 추가 지원과 부가세 환급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화물 전기차는 개별소비세 및 교육세가 면제되고, 취득세도 감면됩니다. 연간 자동차세도 2만 8,500원에 불과해 유지비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무쏘 EV,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 💎

사진=KG모빌리티

무쏘 EV는 단순히 저렴한 가격만 내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전기차 특유의 경제성과 픽업트럭의 실용성을 모두 갖춘 매력적인 모델이죠.

BYD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 80.6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여 1회 충전 시 401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2WD 기준).
최고 출력 207마력 모터: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편의 사양: 유틸리티 루프랙, 17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 알파인 오디오 시스템,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제공합니다.
선택 사양: 선루프, AWD, 셀프 레벨라이저,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옵션을 통해 자신만의 무쏘 EV를 만들 수 있습니다.

KGM 무쏘 EV는 전기 픽업트럭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실용성, 친환경적인 요소까지 모두 갖춘 무쏘 EV는 고유가 시대에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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