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도박’ 신정환, 제주도 떠났다…모델 역할 충실

황혜진 2026. 2. 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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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제주도로 떠났다.

신정환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주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정환이 제주도행 비행기 안에서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한 약과 브랜드 제품을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신정환은 제주도에 도착한 이후에도 돌하르방 등을 배경으로 해당 제품을 촬영하며 광고 모델 역할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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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정환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제주도로 떠났다.

신정환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주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정환이 제주도행 비행기 안에서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한 약과 브랜드 제품을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신정환은 제주도에 도착한 이후에도 돌하르방 등을 배경으로 해당 제품을 촬영하며 광고 모델 역할에 집중했다.

앞서 신정환은 2월 15일 해당 브랜드 대표와 함께 유튜브 채널 철없는 장사꾼에 출연했다.

신정환은 그룹 룰라 멤버로 활동했던 20대 전성기에 대해 "전 건강 많이 챙긴다. 왜냐하면 20대 초반부터 막 생활을 했다. 젊은 나이에 운동할 시간도 없고 매일 지방 다니고 방송국 무대에서 연기 마시고 제대로 끼니도 못 챙기고. 약간 개조된 봉고차를 타고 다녔다. 그때는 카니발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매일 지방 다니며 김밥, 떡볶이 먹으니까 건강이 너무 안 좋았다. 사실 20대 초반부터 맛이 갔다. 보기에만 좀 동안으로 보이는 거지 속이 좀 썩었었다. 속은 동안이 아니라는 거다. 선크림 자주 바르고 먹는 거 신경 쓰기 시작한 게 30대 중후반이었다. 과자도 설탕 많이 들어간 거 안 먹고 탄산도 안 먹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 받았다. 당시 신정환은 원정 도박 사실을 덮기 위해 뎅기열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나며 사회적 물의를 빚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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