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너무 많아서”…43억 한강뷰 집 보러 다닌 개그맨 부부의 솔직한 이유

“돈이 너무 많아서 한강뷰 집 좀 보러 다녔어요.”

이 한마디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개그계 대표 부부, 최양락·팽현숙.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이들 부부가 43억 원대 한강 뷰 하이엔드 아파트 투어에 나서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그런데 단순한 ‘집 구경’이 아니었습니다. 이사 문제로 부부 사이에 전운이 감돌고 있었죠.

모든 일의 발단은 절친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집을 다녀온 이후였습니다. 넓은 평수, 고급 인테리어, 탁 트인 조망을 본 최양락은 “우리도 한 번 살아보자”며 이사 결심을 굳혔고, 심지어 “김학래 견제”라는 농담까지 더했습니다. 반면 팽현숙은 “40년 살면서 남편이 이토록 뭔가에 꽂힌 건 처음”이라며 당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익숙한 집, 익숙한 일상이 깨질까 두렵다”며 이사에 강하게 반대했고, 결국 졸혼, 별거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갈등이 깊어졌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한남동과 평창동의 고급 주택, 프라이빗 한강 뷰 아파트 등을 직접 둘러보게 됩니다.

대형 창으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한강, 호텔식 주방과 수납, 전문가도 감탄한 명당 터. 팽현숙은 “돈이 많아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며 감탄했지만, 결국 중요한 건 ‘집’보다 ‘사람’, ‘조망’보다 ‘관계’였습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개그 콤비이자, 자수성가한 부부입니다. 한때는 전세방을 전전했지만, 지금은 건물·빌라·상가까지 보유한 알짜 자산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부동산, 식당, 프랜차이즈 등 사업 확장도 성공적으로 이어왔죠. 이번 집 투어는 단순한 허세가 아니라, 노후를 앞둔 두 사람이 삶의 2막을 설계하는 진지한 여정이었습니다.

최양락은 말합니다. “한강 보면서 한 번쯤 살아보는 것도 꿈 아닌가요?”
팽현숙은 대답하죠. “나는 당신 옆에 있는 것만으로 충분해요.”

부동산보다 값진 건 결국 ‘서로에 대한 마음’.
팽락 부부의 집 투어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에게 ‘진짜 좋은 집’이란 과연 어떤 모습인가요?

Copyright ⓒ 웰니스라이프. 본문 전체 또는 일부를 허가 없이 복제, 전재, 배포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으며, 적발 시 저작권 보호를 위해 즉시 대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