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6일 인스타그램에 "헤다 가블러 D-1 💜드디어 내일 무대에서 만나요! 헤다 가블러 팀후드는 지현준 배우님 팬분들이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영애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블랙 벨벳 팬츠, 여기에 팬츠와 동일한 색상의 카디건을 매치해 내추럴한 셋업룩을 완성했습니다.
포인트는 따뜻한 카멜 컬러 스카프로 캐주얼한 무드에 세련미를 더했고, 블루 컬러 볼캡과 선글라스로 젊은 감각을 살렸습니다.
발끝엔 심플한 화이트 스니커즈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멋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손을 벌리고 하트를 그리는 귀여운 포즈와 함께, 이영애는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우아한 50대의 위엄을 입증했습니다.
한편 이영애는 오늘(7일) 32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하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1891년 독일 뮌헨에서 초연한 '헤다 가블러'는 노르웨이 극작가 헨리크 입센(1828~1906)의 대표작입니다. '여성 햄릿'으로 일컬어질 만큼 중요한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는 작품으로 사회적 제약과 억압 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여성의 심리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