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광주·전남 선거인 274만7천725명…투표소 1천144곳(종합)
광산을 재·보선 유권자 수 18만5천133명
사전투표 29~30일…안내문·선거공보 발송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광주·전남 지역 선거인 수가 총 274만 7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주 118만9천519명, 전남 155만8천206명 등 총 274만7천725명이 선거인으로 확정됐다. 투표구 수는 총 1천144곳이다.
지난 2022년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비교하면 광주는 120만6천886명에서 1만7천367명이 감소했고, 전남 역시 158만98명보다 2만1천892명이 줄어든 수치를 기록했다.
17개 시·도 가운데 유권자 규모는 광주가 14번째 수준이며, 전남은 중위권 규모로 파악됐다.
광주 투표구 수는 359곳으로, 작성기준일 현재 인구 138만7천526명 가운데 118만9천519명이 확정 선거인으로 조사됐다. 주민등록 재외국민 870명과 외국인 선거권자 1천105명이 포함됐다.
전남 투표구 수는 785곳으로, 작성기준일 현재 전남 인구 177만6천548명 가운데 확정 선거인 수는 155만8천206명이다. 주민등록 재외국민 1천309명과 외국인 선거권자 1천711명이 포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선거인 수는 18만5천133명으로 집계됐다. 주민등록 재외국민 98명이 포함됐고, 외국인 선거권자는 없다.
광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구 수는 47곳이며, 작성기준일 현재 인구수는 22만6천139명이다.
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본투표는 6월 3일 지정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시전 투표는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느 사전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는 반면 본투표는 선거인명부에 기재된 지정 투표소애서만 가능하다.
유권자들은 각 시·군·구청 누리집과 우편으로 발송되는 안내문을 통해 선거인명부 등재번호와 투표소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