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 한국 K9 자주포 공장 완공…"
미국을 버리고 한국의 기술력을
선택한 결과!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으로 중동
지역의 안보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집트가 대한민국의 K9 자주포를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양산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집트 군은 군수산업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완공된
‘팩토리 200’에서 자주포 생산 시설을
구축해 올해 말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단순 조립 아닌, 67% 이상 국산화 목표
이번 현지 생산은
단순 조립 수준을 넘어,
전체 부품의 약 67%를 국산화하고
자주포의 핵심 부품인 1,000마력급
파워팩까지 현지에서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경우 이집트가 우리 군보다
먼저 해당 엔진을 실전 배치할
가능성도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중동 방산 시장의 거점으로 부상
이집트는 전략적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 인근 국가로
한국산 무기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독일의 수출 제약으로
K9 도입이 무산된 국가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강대국 제쳐두고 ‘K-무기’ 선택
러시아산 무기는 제재,
미국산 무기는 노후화,
중국산 무기는 수출 통제로 인해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집트는 기술력과
정밀 타격 능력을 갖춘 한국산 무기를
전략적으로 선택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자주포뿐 아니라 탄약 운반 장갑차,
사격 통제 시스템 등도 패키지 형태로
함께 공급될 예정입니다.

*천무 다연장까지 협력 확대 전망
현지 생산 기반이 구축되면,
향후 K9 자주포 외에도 천무
다연장로켓 등으로 협력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내 방산업계는 이집트와의
협력을 통해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우려도 함께 제기돼
다만, 이집트가 최근 들어
중국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팔레스타인 무장 병력을
양성하는 등 미국 및 이스라엘과의
관계에서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이와 같은 지정학적 변화는
향후 방산 협력에 불확실성을
더할 수 있어, 지속적인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