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퇴근이나 장보기처럼 짧은 거리를 주로 달린다면 큰 전기차가 꼭 필요할까. 그 질문에 가장 현실적인 답으로 꼽히는 경차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기아 레이 EV다.

문 열면 거실 같은 박스형 실내
레이는 높은 지붕과 B필러 없는 옆문 구조로 경차답지 않은 개방감을 준다. 앞좌석까지 평평하게 접을 수 있어 짐을 싣거나 차박을 하기에도 좋다. 운전석에 앉으면 시야가 높고 넓어 초보 운전자도 부담이 적다.

35.2kWh 배터리로 205km
레이 EV는 35.2kWh LFP 배터리를 얹어 1회 충전 시 205km를 달린다. 도심 출퇴근과 장보기 위주라면 주 1~2회 충전으로 충분한 수준이다. 경차 혜택에 전기차 혜택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2,735만원부터 시작하는 가격
가격은 2,735만원부터 시작하며 보조금을 받으면 실구매가가 더 내려간다. 유지비 부담이 적어 두 번째 차나 사업용 차로도 많이 찾는다. 밴 모델까지 있어 소상공인의 배송 차로도 활약하고 있다.

레이 EV는 장거리보다 생활 반경 안에서 쓰는 전기차를 찾는 이들에게 딱 맞는 선택이다. 충전 환경이 갖춰져 있다면 유지비 면에서 만족도가 높을 차다. ※ 가격·제원·연비는 작성 시점 공개 자료 기준이며, 트림·옵션·연식 및 보조금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