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라이너’ 원소윤, 27일 대학로서 단독 스탠드업 코미디 ‘원’ 올린다
하경헌 기자 2025. 12. 4. 09:27

스탠드업 코미디언 원소윤이 이번 달 대학로에서 단독 공연을 선보인다.
원소윤의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는 4일 “원소윤이 오는 27일 서울 대학로 파랑새극장에서 단독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 ‘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원소윤이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에 합류한 이후 처음 여는 단독 공연으로, 그동안 여러 무대에서 선보여온 원소윤의 ‘원라이너(One-Liner·한 줄의 대사로 웃음을 주는 일)’ 스타일을 본격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원소윤은 그동안 짧은 문장에 다크 코미디를 더해 냉소적인 관찰을 표현해냈다. 2022년부터 스탠드업 무대에서 활동하며 짧고 압축된 농담으로 반응을 얻었고, 온라인에서도 꾸준히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올해 장편소설 ‘꽤 낙천적인 아이’를 출간해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이번 ‘원’은 앞으로 매달 이어질 정기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의 첫 회차로, 원소윤의 스타일을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원소윤의 스탠드업 코미디 ‘원’의 티켓 예매는 4일 정오부터 NOL 티켓에서 할 수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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