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경기는 끝까지 보셔야 합니다' 극장골만 3번!…캐릭 체제 5경기 연속 무패

강의택 기자 2026. 2. 11. 1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의택 기자┃마이클 캐릭(44)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끝까지 봐야 결과를 알 수 있다.

맨유는 11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리그 2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을 시작으로 캐릭 감독과 5경기를 치른 맨유는 최근 4경기 연속 후반 35분 이후 득점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26라운드서 1-1 무승부
후반 추가시간까지 0-1로 끌려갔으나 베냐민 세슈코 극장골 폭발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서 5경기 연속 무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사진=뉴시스(AP)

[STN뉴스] 강의택 기자┃마이클 캐릭(44)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끝까지 봐야 결과를 알 수 있다.

맨유는 11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결과로 맨유는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 행진과 함께 4위(승점 45) 자리를 유지했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후반 4분 토마시 수첵에게 실점하며 끌려간 맨유는 후반 18분 카세미루가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이후 동점을 위해 계속해서 공세를 이어갔지만 웨스트햄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이 깨질 위기에 처한 맨유를 구한 건 베냐민 세슈코였다. 후반 추가시간 브라이언 음뵈모의 크로스를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맨유는 리그 5연승 도전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그럼에도 이번 경기는 쉽게 패하지 않는 팀으로 거듭난다는 점에서 분명한 의미를 남겼다. 후반 추가시간까지 골문을 열지 못하며 패배 위기에 몰렸지만, 끝내 득점을 터뜨리며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후반 막판 득점은 캐릭 감독 체제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리그 2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을 시작으로 캐릭 감독과 5경기를 치른 맨유는 최근 4경기 연속 후반 35분 이후 득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3골은 경기 결과를 뒤바꾼 결승골로, 집중력과 뒷심이 눈에 띄게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그 중심에는 세슈코가 있다. 지난 24라운드 풀럼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로 맨유의 3연승을 이끈 세슈코. 웨스트햄전에서도 경기 종료 직전 귀중한 득점을 터트리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건져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 /사진=뉴시스(AP)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